이채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라이트 필드 기반 실감미디어 통합 플랫폼’ 과제로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ICT 분야에 선정되었습니다.
이 과제는 지난 3년 수행된 ‘대규모 영상 데이터로부터 획득한 라이트 필드 기반의 초시공간 360 영상 구성 및 디스플레이 기술’ 과제의 성과를 인정받아 추가로 지원받는 후속과로, 기존의 2차원 영상과 차세대 실감미디어를 이어주는 몰입 전환(immersive transformation)을 목표로 합니다.
정보통신공학과 박인규·박재형 교수님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 연구팀 이달부터 2024년 2월까지 3년간 총연구비 16억 5천만 원을 지원받고 과제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 이채은 교수와 연구팀원들이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정보통신공학과 박인규·이채은·박재형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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